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쌀이 가장
맛있게 익어가는 고도
산청군농협의
찰진고도 4022
를 소개합니다.
고품질의 쌀이 생산되기 위해서는
벼가 익어가는 등숙기간에 알맞은 온도가 조성되어야 합니다.
찰진고도 4022는 가장 맛이 좋은 품종인
추청벼 단일종자
를 사용하며,
산청 고랭지 지리산 다랭이논에서 벼가 가장 맛있게 익어가는
40일간 평균기온 22도
에서 알맞게 자라
밥을 했을때 윤기가 흐르며 밥맛이 좋은 쌀입니다.
산청군농협 미곡 종합 처리장
은 영양과 쌀맛의 보존을 위해
저온냉각시설에서 엄격하게 쌀을 관리하고 있습니다.
또한, 일교차가 높아
병해충이 거의 없는 청정지역
에서
재배하여 밥맛이 우수합니다.